웹디자이너의 자격 안녕하세요 키다리디자이너입니다.오늘은 웹디자이너의 자격에 대해 알아 볼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웹디자이너의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이전 글에도 작성한 바가 있지만 이 직업은 진입장벽이 낮은 편에 속하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업종이죠.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업종에 발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한번쯤 웹디자이너, 혹은 코더 일을 해본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저도 웹디자이너로 일하다 보면 '나도 옛날에 디자인 좀 해봤는데'라는 말을 하는 사람을 수 없이 만나봤죠.그들을 포함한 "한 때 디자인 좀 해 본 사람들"이 지금은 왜 웹디자인을 그만 두었을까요.아니 그만두었다기 보다는 웹디자이너를 포기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게 정확하겠네요. 어차피 수박 겉핥기 수준이니 독학하셔도 됩니.. 더보기 해외 여행을 2배로 즐기는 방법_준비편 안녕하세요 날라리기획자 입니다. 연휴도 많고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만큼 오늘은 해외여행을 두 배로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이드 경력도 있고 관광과 출신이고, 현재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만큼 믿으실 만 할 것입니다. ㅎㅎㅎㅎ 나의 여행 스타일을 알자 사람마다 추구하는 여행스타일은 전부 다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누가 좋았다~' '어디가 좋더라~' '유행이다~'하면 자신에게도 좋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하곤 합니다. 막상 다녀오면 자신과 맞지 않는 일정과 여행내용으로 피곤만하고 지루할 뿐 전혀 즐겁지 않은 여행이 되곤 합니다. 그때부턴 자신의 주변인에게 그곳은 별로라고 이야기를 퍼뜨리게 되죠. 음... 가이드 생활을 하다보니 이건 명백히 자신의 여행스타일을 몰라서 하는.. 더보기 웹디자이너의 전망 안녕하세요 키다리디자이너입니다. 오랫만에 포스트를 남기는데요, 오늘은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 전망과 현실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웹디자이너.. 저도 이전 포스트들에도 썼고 많은 웹디자이너들이 한결같이 이야기 하듯 별 볼일 없는 직업입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힘들고 어렵지만 그 어느 직군 못지 않게 박봉인 사람들이죠. 이것은 저 개인의 의견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통념이라는 것 또한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웹디자이너의 앞으로의 전망은 이대로 계속 어둡기만 한 걸까요? 2천년대 초반 김대중정부 시절 IT산업(이 포스팅에서는 IT산업을 소프트웨어, 웹관련 업체로 제한합니다.)을 주요 국책사업으로 육성책을 펴며 IT인력을 대거 양성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한 적이 있습니다. IT관련 기술만 습득하면 미래에는..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