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2배로 즐기는 방법_현지편 안녕하세요 날라리기획자 입니다. 오늘은 해외여행을 2배로 즐기는 방법 2탄 현지편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휴가 시즌도 다가오고 있고,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계획, 준비하고 있으실 텐데요,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노는 것도 체력이다 여행의 정의에 반드시 포함되는 말이 바로, '다시 돌아올 목적으로' 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다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란 말이죠. 이 말은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의 여정, 일정' 네, 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만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행이란 움직임을 내포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특히 유럽에서는 찍고 찍고, 돌고 도는 류의 투어, 동남아시아의 경우도 그렇지만 레포츠가 가미된 그런 움직임 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그정도 가지고'.. 더보기 웹디자이너가 개발자와 협업하기 안녕하세요 키다리디자이너입니다. 웹디자인 일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은 갈등을 겪게 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기획자나 영업자 등 여러가지 분야의 사람들과 같이 일하게 되지만 가장 마찰을 겪기 쉬운 사람들은 개발자가 아닐까 합니다. 만약 기획자가제 역할을 못하거나 고집이 세다면 기획자와 마찰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디자이너는 개발자와 가장 트러블을 겪는 것을 많이 봅니다. 오늘은 웹디자이너로써 개발자와 협업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게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개발자도 다른 직군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각자 일하는 스타일이 다르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는 방법도 다 다릅니다. 하지만 분명 개발자들에게는 그들만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본인의 기술로써 몸.. 더보기 기획자가 보는 기획자의 성향 안녕하세요 날라리기획자 입니다. 오늘은 기획자가 보는 기획자들의 성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전에 쓴 글도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이고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적은 것이니 음... 이글을 보는 신입 기획자 분들은 이런 기획자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자존심만 남은 기획자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IT 분야에 일하면서 많은 경력자들을 보며 일했습니다. 때로는 같이 때로는 따로 일을 했었는데요, 대부분 오래된 경력자일 수록 자신의 고집, 자존심만을 내세우는 그런 기획자를 많이 봤습니다. 이런 류의 기획자 특성은 1. 직권과 직위를 무기로 삼는다 - 개발자 출신이어도 기획 시 100% 완벽할 순 없습니다. 서로간에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의견취합 없이..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