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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디자이너/웹디자이너로 살기

웹디자인 이야기 첫번째

반가워요 키다리디자이너입니다.

웹디자인 관련 포스트는 처음 쓰네요

 

내 소개를 간단히 해보면요 그저그런 IT회사에서 근근히 먹고 사는 쓸데 없이 경력만 오래된 웹디자이너에요(흑흑 ㅠㅠ) 

나름 오랜동안 웹디를 하고 있는데 문득 이제 블로그를 운영하며 웹디자이너로 새로 발을 딛고자 하는 분들과 이미 웹디자인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글을 좀 써보고 싶었어요

그것이 지금 웹디를 하고 있고, 혹은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내가 그동안 겪고 느끼던 웹디라는 삶에 대해 조금씩 여기에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제 포스트가 그들에게 일퍼센트라도 도움이 될까요? 누군가 보고 꼭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웹디일을 해본 분이라면 알 거에요.

웹디란 생각할 것도 알아야 할것도 많고 항상 노력해야 하는 이 일이 엄청 많지만 항상 박봉인 힘든 직업이란 것을요

하지만 이미 시작한 걸 어떡하겠어요 

그래도 우린 디자이너라는 자부심이 있잖아요(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