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만 3개월 그리고 작성글 100개 안녕하세요 날라리기획자 입니다. 어느덧 블로그 운영을 한지 만 3개월이 훌쩍 넘어 버렸고, 작성한 글도 100개가 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하루 하나의 글 작성을 목표로 열심히 하였고, 중간에 키다리디자이너가 합세하여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더 풍부한 콘텐츠를 채우고자 하였습니다. 아직도 애기 블로그이지만 나름 감회가 매우 새롭네요. 설날을 기점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험난하고, 힘든 일들이 많아서 주에 1개~2개 밖에 작성하지도 못하고 커뮤니티 활동도 잘 하지 못했네요. 또 조금있으면 수술일정이 잡혀 있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블로그는 열심히 계속해서 작성해 보렵니다. 아.... 거두절미하고 그럼 왜 이런 회고록을 쓰냐~ 지금도 새록새록록 자라나고 있을 저와 같은 블로거들 분들께 작.. 더보기 상대방과 더 친해지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날라리기획자 입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 쓰는 느낌입니다. 블로그 글 수도 100개가 넘었고, 설날이 있었고, 개인적인 일도 많았고, 좀 바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늘상 보이던 블로그 카테고리의 주황색 N 자도 전부 사라진 (글을 안써서...) 경험도 해보고요.... ㅎㅎㅎ 썰이 길었습니다. 오늘은 인지, 심리 부분을 다루어 볼까 하는데요, 바로 상대방과 친해지기 위해 어떤 것을 하면 좋을까~ 하는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1. 행동 습관 파악 - 이것을 본 디자이너는 무슨 폰트인지 먼저 파악하려 합니다. 직업병이죠. 습관이되어 버린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럼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커피는 무엇을 주로 마시는지, 마실때.. 더보기 "있어보이게" 디자인 하는 방법 1부 안녕하세요 키다리디자이너입니다. 오늘은 웹디자인을 "있어보이게"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 알아보겠습니다. 경력이 많으신 분이나 디자인에 자신 있으신 분들에게는 이번 포스팅이 쓸모 없을 수도 있겠지만 키다리디자이너가 웹디자인을 하며 시간을 절약하며 나름 있어보이게 디자인하는 노하우를 풀어볼게요. ※ 아래 캡쳐화면들은 키다리디자이너가 특별한 의미 없이 주관적인 의견으로 선별했으며 해당 회사와 키다리디자이너와는 아무런 연관도 의미도 없습니다. 또한 본 캡쳐이미지는 현재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포인트"를 정확히 캐치하자 일반적인 웹디자이너분들은 디자인을 하기 전에 항상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민하며 벤치마킹할만한 다른 웹사이트들을 뒤적거릴 거에요. 이것은 당연한 순서이며 경력이 많..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