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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관련/Web & Mobile 트렌드

[앱 추천: 로드무비] 동영상 편집기 / 짧은 영상 스케치 안녕하세요 날라리기획자 입니다. 이번에는 동영상 앱에 대한 추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앱 스토어에만....)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까요. 동영상 편집기라고 하면 너무 무거운 느낌이고 영상스케치?? 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듯합니다. 먼저 제가 만든 영상을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듯합니다. (배경음악이 있습니다.) 사용법 메인 화면입니다. 1 초씩 찍히는 24컷 프레임 ~ 3 초씩 찍히는 8컷 프레임까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초는 너무 빠르고 3초는 조금 긴 감이 있습니다. 동영상은 2초 컷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택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변경되고 중앙하단의 카메라를 누르시면 카메라 환경으로 화면이 전환됩니다. 선택한 2초의 시간 만큼 빨.. 더보기
플랫 디자인으로의 변화 안녕하세요 날라리기획자 입니다. 쓰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제가 플랫 디자인에 대해 논해보고자 합니다. 꼭 디자인이라는 감성보다는 현재 웹, 앱의 전반적인 트렌드이며, 사용성의 증진적 의미에서 이부분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플랫디자인이란? 현재 특별히 정의된 내용은 없으나 전반적인 업계의 이야기는 디자인에서의 실제와 같은 시각적인 요소를 배제한 평평한 요소의 디자인을 일컫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시각적 요소란 무엇일까요? 바로 입체감(그림자 등), 볼륨감 등의 각종 효과를 통한 실제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화면이라는 요소는 2D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사람이 실제 사물을 볼 때 얻는 정보와 비슷한 효과를 주어 2D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를 마치 실제와 같이 느껴지게 보이는 눈속임 효과의 .. 더보기
SNS다음 트렌드 - 쓰디의 포스팅 추가 안녕하세요 날라리기획자입니다. 쓰레기디자이너가 개인화웹에 대한 저희의 고찰을 미리 선수쳐서 올렸는데요. 앞선 포스팅에서 쓰디가 잘 정리해 줘서 그에 대한 언급은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에 앞어 무엇을 먼저 여러분들께 말씀드려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IT의 다양한 아이템과 이념, 철학을 공유하고자 하는데 오히려 너무 한꺼번에 쏟아 버리면 혹 혼란을 더 야기할 수 있어 저 또한 한 번의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여러분들께 이러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쓰디가 위의 이야기를 먼저 꺼냈으니 개인화에 대한 의견을 몇가지 보태어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웹의 발전으로 인해 PC 중심의 영역이 스마트폰 영역으로 흘러 왔습니다. 모든 산업은 쓰디가 이야기한 .. 더보기
모바일 UI 안녕하세요 날라리기획자입니다. 작년부터 생각해 둔 모바일 UI가 있는데요. 오늘 시간이 남아 살짝 끄적여 봤습니다. 오랫만에 PPT를 만지니 버벅되기도 하고 퀄리티도 엄청 떨어졌는데 일단 여러분들께 평가도 받고 또 자신의 앱에 적용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해보시라고 이렇게 공유해 봅니다. 다 만들고 다른 기획자 (출신) 님께 여쭈어 보니 Path에서 비슷한 것을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어째든 표절은 아니고 제 머리속에서 나온 실제 진짜 UI입니다. 이 UI의 목적은 1. 화면 전체 쓰기 - 이 UI 기획 당시 아이폰4를 사용했는데 화면을 그리거나 다른 앱을 보다보면 네비나 타이틀 그리고 하단 메뉴의 영역을 쓰고나면 정작 컨텐츠 영역이 매우 좁아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오른속, 왼손잡이 충족 - 오른손 .. 더보기
prologue 오늘은 시작도 못하고 프롤로그만 쓰다 끝이 나겠네요 여기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웹과 모바일에 대해 분석해보고 평가를 내리고 개선점을 도출해 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많은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오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또한 많이 배우는 자리가 되고 현재 웹과 모바일의 추세를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신입 웹기획자를 위한 강의를 듣는 분들에게 유용할 듯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