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에서 헬린이로~ 헬린이의 단백질 섭취 (feat: 맛있닭)

 

운동 끝나고 먹는 거까지가 운동이라는 명언을 남겨주신 종국형님

 

헬린이인 저에겐 뭐 저렇게까지...라는 생각을 하게 했지만

헬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며 저도 이제 단백질을 꼼꼼히 체크해서 먹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이렇게 얘기하고 싶네요

운동 끝나고 먹는 거 그리고 쉬는 거까지가 운동이다.

 

아직 헬린이이기 때문에 찢어진 근육이 쉬어줘야 퍼포먼스가 좀 나오더라구요

 

저는 키가 182cm에 몸무게가 약 65~67kg을 왔다 갔다하는 마른체형이었구요

 

헬스장 갈 용기나 시간이 없어 처음에는 짐에서 운동할 수 있는

풀업 플랫폼을 구매해 약 6개월 정도 혼자 집에서 운동하게 되었습니다.

 

고무나라 철봉 치닝디핑 턱걸이 기구

 

그리고 이젠 1년차 헬린이가 되었네요

 

이제 막 헬린이가 되신 분들이 고민하는게 운동 후 무엇을 먹느냐일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벌크업이 목적이 었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먹기 였습니다.

 

PT선생님의 조언도 하루종일 배고픔이 느껴지면 안된다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먹고 계속 운동하기...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끼니마다 최소 3번 단백질 먹기...

그리고 추천해주신 제품이 바로 맛있닭이었습니다.

 

닭가슴살 모형이 그대로 있는 제품도 추천해 주셨지만

식사 때 같이 먹지 않으면 좀 밍밍한 느낌과 조금 덜 익히면

닭 냄새가 조금 나는 단점이 있어서 이제는 맛있닭의 스테이크 제품만 먹고 있습니다.

 

맛있닭 닭가슴살 전상품 21팩 맛보기세트

아무것도 없이 물하고만 먹어도 맛있고

상온에 놓고 해동되면 바로 먹어도 전혀 무리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엔 역할까봐 갈릭맛을 구매하였지만

전자렌지에 돌리면 온 천지에 갈릭 냄새가 (나쁜건 아닌데 사무실에서 먹기가...) 나서

(상온에 해동하고 먹으면 많이 나지 않습니다.)

다른 맛을 다 구매해 보고 먹어 봤는데요

 

역시 오리지날이 제일 좋네요

물리지도 않고 냄새도 심하지 않고 좋습니다.

 

포장을 뜯고 그냥 손에 쥔 채로 뜯어 먹을 수 있어서 휴대성도 매우 좋습니다.

 

이제 헬스의 맛에 들린 여러분들도 하루 3번의 단백질 섭취 20gX3=60g을 위해

쉽고 간편한 그리고 맛도 좋은 맛있닭을 추천합니다.

 

그럼 전 갈릭맛 하나 뜯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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